민선 8기 마지막 추경.. 어디에 방점?
(앵커) 6.3지방선거가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울산시가 올해 첫 추경이자 민선 8기 마지막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고물가와 고환율 속에서 민생 복지와 지역경제에 힘을 싣겠다는 구상입니다.
김영환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울산시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449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총예산은 5조 6,446억 원에서 5조 7,895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민선 8기 마지막 추경은 '민생 복지와 경제'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과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다자녀가정 가사지원서비스와 청소년 복지시설 건립, 참전명예수당 인상과 노인·장애인 복지기금 조성 등이 편성됐습니다.
골목 경기 활성화를 위한 울산페이 발행 예산도 반영됐습니다.
(싱크) 김두겸/울산시장 '촘촘하고 두터운 지원으로 시민들의 걱정을 줄이고, 든든한 일상을 만들겠습니다.'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해외 물류비를 지원하고, 인공지능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 예산도 포함됐습니다.
2028 국제정원박람회 준비도 본격화됩니다.
박람회장 진출입로 개설과 공중대숲길, 수상정원 조성, 삼산과 여천매립장을 잇는 교량 설치가 추진됩니다.
이와 함께 도시철도 1호선 착공을 앞두고, 공업탑로터리를 평면화하는 교통체계 개선사업도 속도를 냅니다.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편성된 마지막 추경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이달 중으로 확정될 예정입니다. ubc뉴스 김영환입니다.
-2026/03/03 김영환 기자
뉴스 제보 안내
02. 웹하드 제보
ubc제보 웹하드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려주세요. webhard.ubc.co.kr
ID: ubcnews
PW: ubcnews
04. 전화/팩스 제보
ubc 전화, 팩스를 통해 제보내용을 보내주세요.
TEL. 052-228-6363
FAX. 052-228-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