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교사 즉각 파면·2차 가해 교장 중징계하라'
울산여성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오늘 지난해 9월 발생한 사립고의 교사 성범죄와 관련해, 가해자의 즉각 파면과 2차 가해자인 교장의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사건 발생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해 교사는 파면되지 않았고, 피해 교사 두 명은 울산을 떠났다'며, '교육 당국은 실효성 있는 성폭력 근절 대책을 수립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울산시교육청은 지난달 26일 해당 학교에 가해 교사 파면을 요구했지만, 학교법인은 다음 달 1일 징계위원회에서 조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2/26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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