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홍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진보는?
(앵커멘트) 보수로 분류되는 김주홍 울산대 명예교수가 울산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진보 측은 현 교육감을 포함해 아직 출마를 공식선언한 후보가 없는 상황입니다.
윤주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주홍 울산대 명예교수가 울산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보수와 진보를 합쳐 이번 울산교육감 선거 후보로는 첫 등록입니다.
김주홍 예비후보는 1955년부터 서울 성북동에 동천학사라는 기숙사를 만들어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섰던 해석 정해영 선생의 송덕비 앞에서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주홍/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에는 이념과 진영의 좌우가 있을 수 없다는 믿음 위에 '꿈을 꿀 수 있는 학교, 그 꿈을 키우는 울산교육청'을 목표로 삼고, 울산광역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합니다.'
보수로 분류되는 김 예비후보는 울산 교육 혁신을 위해 기초학력 책임교육, 교권 확립과 교육 현장 정상화, 미래 진로 교육 혁신 등 3대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보수 진영에선 장평규 울산혁신교육연구소 대표도 출마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진보 진영은 천창수 울산시교육감과 조용식 노옥희재단 이사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명 모두 공식선거전에 출전하기보다 내부 조율을 통해 단일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입니다.
울산시교육감 선거도 본격화된 가운데, 진보진영 후보가 언제, 누구로 결정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유비씨뉴스 윤주웅입니다.
-2026/02/26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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