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첫날부터 과열.. 격전 예고
(앵커 멘트) 기초단체장과 시·구 의원에 대한 예비후보 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날부터, 대부분 출마예정자들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격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예비후보 등록 첫날,
남구청장 출마 예정자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민주당에선 임금택 남구 의원이 의원직을 유지하며 선거전에 뛰어들었고,
(인터뷰) 임금택/민주당 남구청장 예비후보 '세대가 함께 도약하는 남구, 임금택이 반드시 실행하겠습니다.
박성진 남구지역위원장은 출마를 검토 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에선 김동칠 전 시의원이 시의원 중 유일하게 사퇴 후 도전장을 내밀었고,
임현철 전 울산시 대변인도 어제 자로 사퇴했습니다.
(인터뷰) 김동칠/국민의힘 남구청장 예비후보 '열심히 해서 꼭 승리하겠습니다. 그래서 남구민이 바라고 원하는 그런 남구를 꼭 만들겠습니다.'
(인터뷰) 임현철/국민의힘 남구청장 예비후보 '남구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보당은 김진석 남구지역위원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인터뷰)- 김진석/진보당 남구청장 예비후보 '불통의 행정을 넘어 새로운 남구를 위해 일하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중구청장 예비후보로는 민주당 박태완 전 구청장과 국민의힘 고호근 전 시의원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북구청장에는 민주당 이동권 전 북구청장과 백운찬 전 시의원, 임채오 구의원이
동구는 김대연 김태선 국회의원 수석 보좌관과 김원배 전 동구의원이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국민의힘도 동구와 북구 지역구 시의원 등이 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인데 의원직 사퇴 리스크와 당명 교체 등의 여건으로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진보당은 북구에 이은영 전 시의원과 동구 박문옥 전 동구의원이 다음주 함께 등록을 준비 중입니다.
한편, 울주군수 군의원은 다음달 22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돼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될 걸로 보입니다.
유비씨 뉴스 전병주입니다.
-2026/02/20 전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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