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모드 전환..공천 경쟁 돌입
(앵커멘트) 6.3 지방 선거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후보 공천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이르면 다음 달 후보 윤곽이 드러날 걸로 보이는데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등록까지 더해지면서 격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전병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설 연휴 민심 파악을 마친 정당들이 본격적인 공천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주 울산 시장 후보군을 비롯, 광역 단체장 예비 후보 면접을 실시하고 다음 달 초 예비 경선에 들어갑니다.
본 후보 등록 한 달여 전인 4월 20일까지 후보 공천을 마칠 예정입니다.
민주당에선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과 송철호 전 울산시장, 안재현 전 노무현 재단 울산지역위 상임대표, 성인수 전 시당위원장이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출마 가능성이 제기된 김상욱 국회의원도 오는 25일, 울산에서 출마 관련 입장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김 의원이 5월에 사퇴를 하면 내년 4월 보궐 선거가 치러지지만 그 전일 경우 이번 지방 선거와 함께 보궐을 치러야 합니다.
국민의힘도 세대교체를 목표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마쳤습니다.
뒤늦은 공관위 구성이지만 김두겸 시장의 단독 입후보가 유력해 조기 공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도 중앙당 지침에 따라 조만간 기초단체장과 시·구 의원 등 후보 공모에 나섭니다.
지난 11일,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친 진보당 김종훈 전 동구청장도 완주를 목표로 일찌감치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내일부터는 기초단체장과 시·구의원 예비 후보 등록이 시작돼 출마 예정자들이 대거 이름 알리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유비씨 뉴스 전병주입니다.
-2026/02/19 전병주 기자
뉴스 제보 안내
02. 웹하드 제보
ubc제보 웹하드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려주세요. webhard.ubc.co.kr
ID: ubcnews
PW: ubcnews
04. 전화/팩스 제보
ubc 전화, 팩스를 통해 제보내용을 보내주세요.
TEL. 052-228-6363
FAX. 052-228-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