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노동계, 태광산업 사망 사고, 안전관리 부재'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와 노동당 울산시당 등 지역 노동계는 오늘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앞에서 태광산업 사망사고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지난 5일 야간작업을 하던 30대 A씨가 공장 내 배관에 있던 독성물질에 누출돼 숨진 사고와 관련해, 노동계는 '2인 1조 근무 원칙, 유해물질 관리 교육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경찰과 노동부에 안전 확보와 보호구 지급 등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이번 사고는 노동부 울산지청에 중대재해수사과가 신설된 이후 발생한 첫 사망사고입니다.
-2026/02/10 이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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