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로봇 투입 반발 일방통행 시 판 엎을 것
현대차 노조가 생산 현장 로봇 투입에 따른 고용 위기를 우려하며 사측을 향해 '일방통행 하면 판을 엎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노조는 오늘 소식지를 통해 '요즘 사측 횡보를 보면 우선 로봇 투입이 가능한 해외 공장으로 물량을 빼낼 것'이라며 '남은 국내 물량으로 퍼즐을 맞추다가 공장 유휴화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지난 22일에도 소식지를 통해 휴머노이드 양산형 로봇 '아틀라스'의 해외 공장 도입을 언급하며 '노사 합의 없이는 단 1대의 로봇도 생산 현장에 들어올 수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26/01/29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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