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AI 수도·문화 정주 여건 개선 전폭 지원
(앵커멘트)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을 방문해 제조 AI 수도 실현과 문화 정주 여건 개선에 전폭적인 정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반면, 공공의료원 설립 필요성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전병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첫 타운홀 미팅 행선지로 울산을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일극 체제 해소와 울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결책으로 제조업 분야 인공 지능 융합 이른바 M,AX를 꼽았습니다.
지역 산업의 AX 전환을 위해 인재 양성, 기술 개발 등에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싱크)-이재명/대통령 '제조업이 우리가 강점이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의 제조업 적용을 우리가 빨리 해가지고 이 분야에서 우리가 좀 앞서 나가자..그 측면에서는 울산이 매우 강점이 있다. 여기다 한 번 집중 투자를 해보자..'
이 대통령은 또 울산의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미래 성장 엔진으로 꼽았습니다.
대선 공약이었던 3500석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파크 조성이 본격 추진되고 산업 관광 , 문화 예술 분야에 대한 재정 지원도 확대될 전망입니다.
다만, 이런 지원들은 행정 통합이 이뤄진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하겠단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인터넷) 이재명/대통령 '세제나 금융 지원 또는 전기 요금 체계나 이런 등등에서 최대한 지방이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게 해주자 그럴 때 광역 통합된 데는 우선권을 주자 이런 계획들을 실제로 가지고 있고..'
반면, 울산의료원 설립에 대해선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지역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정부가 직접 나설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다'며 '지방 정부가 직접 판단해야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유비씨 뉴스 전병주입니다.
-2026/01/23 전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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