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달라지는 제도·시책은?
(앵커멘트) 새해부터는 울산에 산재공공전문병원이 개원하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대상이 70세 이상으로 확대되는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제도와 시책이 대폭 개선됩니다.
새해부터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전병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울산의 첫 공공병원인 근로복지공단 산하 산재전문병원이 오는 7월 문을 엽니다.
300 병상, 18개 진료과가 있는 종합 병원으로 산재 병원 추진 20여 년 만에 이룬 결실입니다.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대상도 7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되고 공업로터리 교통 체계가 개선되는 등 복지·교통 분야 편의가 개선됩니다.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선 울산 프로야구단의 퓨처스리그 참가가 대표적입니다.
이달 말 창단식을 갖고 3월 정규시즌부터 참가합니다.
(CG-IN) 청년들의 문화 향유를 위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로 확대하고 지원금도 1인당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OUT)
반구천 일원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한 세계 암각화 센터 건립도 첫 삽을 뜹니다.
(CG-IN) 산업·경제 분야에선 울산 앞바다 친환경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 모델 개발, 석유 화학 현장에 인공지능 접목을 통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 등이 눈에 띕니다.(OUT)
(CG-IN) 환경 녹지 분야에선 성암소각장 1,2호기가 준공돼 운영에 들어가고 전기차 충전 시설 신고제가 시행됩니다.
도서관과 대규모 점포,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초미세먼지 기준도 강화됩니다.(OUT)
이밖에 새해 달라지는 제도 시책은 울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비씨 뉴스 전병주입니다.
-2026/01/01 전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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