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단신[월,12/29]-----
오늘의 주요 단신입니다.
1. 울산의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두고 지역 정치권이 잇따라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특구 지정은 국가 에너지 전환 전략이라는 당위성으로 정부 부처를 설득해 온 결과'라며 '재생 에너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도 '단순 산업 도시를 넘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습니다.@@ ------
2.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올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누적 방문객 수가 26일 기준 17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전국구 관광지로 자리 잡은 것은 체류형 야간 관광 콘텐츠 강화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공단은 밝혔습니다.
'특히 '장생포 고래불꽃쇼'와 수국페스티벌, 울산 최초의 공중그네인 웨일즈 스윙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3. 울주군이 자수정동굴나라의 실시계획인가 연장을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자수정동굴나라는 지난 2002년 유원지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됐지만, 당초 조성계획과 다르게 추진된 부분이 있어 아직 준공허가를 받지 못하고, 실시계획인가 연장을 통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업체 측이 다시 2년 연장을 신청한 가운데 울주군은 연장 허가를 내주지 않을 경우, 기존 시설물 처리 등 후속조치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고, 법률검토 등을 통해 결론을 낸다는 방침입니다.@@ ---------- 4. 울산의 전세값이 상위 20%와 하위 20% 간 격차가 '5배 이상' 벌어져 양극화가 4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부동산 데이터허브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전세 '5분위 비율'은 5.3으로 2021년 11월 이후 4년 만에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5분위 비율'은 상위 20%의 전셋값을 하위 20%의 값으로 나눈 것으로, 울산지역 평균 전셋값은 상위 20%는 4억 3천335만 원인 반면 하위 20%는 8천201만 원을 보였습니다.@@@
-2025/12/29 조윤호 기자
뉴스 제보 안내
02. 웹하드 제보
ubc제보 웹하드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려주세요. webhard.ubc.co.kr
ID: ubcnews
PW: ubcnews
04. 전화/팩스 제보
ubc 전화, 팩스를 통해 제보내용을 보내주세요.
TEL. 052-228-6363
FAX. 052-228-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