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미술관, 故 백남준 작품 수장고 방치'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故 백남준 선생의 작품을 수장고에 방치하고 있는 울산시립미술관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이영해 의원은 '미술관 개관을 앞둔 2021년, 백남준 선생의 '거북'을 비롯한 작품 3점을 수십억 원을 들여 구매했지만, 지금껏 2차례 밖에 전시되지 않았다'며 '1년에 한 번이라도 작품전을 열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작품 3점 중 2점은 저작권을 양도받지 못해 미술관 홈페이지 소장 목록에도 올리지 못한다'며 '지적재산권 확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5/11/17 전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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