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스토킹 살인미수' 장형준 징역 25년 구형
울산지방검찰청은 교제했던 여성을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33살 장형준에게 징역 25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대낮에 공개된 장소에서 계획적으로 범행했고, 피해자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정신적 피해를 줬다'며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또 '장씨가 출소 이후에도 재범할 가능성이 크다'며 '전자장치 부착 10년과 보호 관찰 5년을 명령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7월 전 연인인 20대 여성을 찾아가 흉기로 수십차례 찌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5/11/14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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