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스쿨존·화물차 사고 다발지는?
(앵커멘트) 최근 3년간 울산에서 중대 음주운전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남구 번영사거리로 나타났습니다
또, 스쿨존 내 어린이 사고와 화물차 사고가 자주 발생한 지역은 어디인지 배대원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최근 3년간 중상자나 사망자가 나온 음주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번영사거리 부근이었습니다.
총 5건의 사고가 발생해 5명이 크게 다치는 등 11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술집과 음식점 등이 밀집한 번화가 인근 주요 교차로라는 점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CG-IN)이밖에도 남구 터미널사거리와 남부교회입구교차로, 일산해수욕장 사거리 등 모두 11곳이 음주사고 다발지로 선정됐습니다.(OUT)
어린이보호구역에서 12세 이하 어린이가 다치는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지난해 신정초와 수암초 부근에서 각각 2건이 발생해 총 4명의 초등학생이 다쳤습니다
(인터뷰)선정규/중부경찰서 교통외근팀장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는 반드시 서행하고 주변을 살피는 습관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브릿지:화물차 사고 다발지역은 물류 이동이 많은 북구에 집중됐습니다.)
최근 3년간 효문사거리와 농소1동 행정복지센터와 부근에서 각각 4건의 사고가 발생했는데 1명이 숨지고 9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한편, 남구 수암사거리와 선경2차아파트 앞 교차로 등 7곳은 최근 3년간 각각 7~8건의 사고가 발생해 보행자 사고 다발 지역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UBC뉴스 배대원입니다.
-2025/10/26 배대원 기자
뉴스 제보 안내
02. 웹하드 제보
ubc제보 웹하드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려주세요. webhard.ubc.co.kr
ID: ubcnews
PW: ubcnews
04. 전화/팩스 제보
ubc 전화, 팩스를 통해 제보내용을 보내주세요.
TEL. 052-228-6363
FAX. 052-228-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