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단신(금,10/10)-----
오늘의 주요 단신입니다.
1. 에쓰오일과 SK지오센트릭, 대한유화는 최근 업무 협약을 맺고, 외부 컨설팅 기관을 선정해 나프타 분해시설인 NCC 감축 규모, 고부가가치 제품 전환 전략 등에 대한 자문을 받은 뒤, 연말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 사업 재편 방안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NCC 생산 능력은 대한유화 90만 톤, SK지오센트릭 66만 톤, 에쓰오일 20만 톤이며, 정부는 지난 8월 석유화학 기업들에게 NCC 통합을 포함한 사업 재편을 촉구했습니다. ---- 2.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울산의 외국인 산재 노동자 수는 2020년 115명, 2022년 121명, 지난해 158명 등 2020년 이후 매년 100명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외국인노동자 산재는 50인 미만 영세사업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유형별로는 끼임사고가 가장 많았습니다. --- 3. 울산시는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정부 공모에 선정돼 내년까지 20억 원을 투입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창의적인 반려동물 관광상품 발굴과 확산을 위해 '관광상품 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 4. 울산에 사는 노인 10명 중 3명이 국민연금을 받는다는 이유로 기초연금이 깎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함께 받는 경우, 기초연금 일부를 줄이는 '연계 감액 제도'가 적용돼,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감액 대상 비율은 31.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2025/10/10 김익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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