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판서 '미끌' 50대 추락.. 40분 만에 구조
오늘 오전 9시 10분쯤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 중이던 3만 4천 톤급 벌크선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화물창과 분리벽 사이에 끼어 다리가 골절된 A씨는 약 40분 만에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A씨가 갑판에서 파이프 고정 작업을 하다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9/22 성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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