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각화'유네스코 등재' 시민이 뭉쳤다 (2019/7/5)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 시리즈 -반구대암각화 13
암각화'유네스코 등재' 시민이 뭉쳤다 (2019/7/5)
(앵커멘트)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한
대곡천 암각화군의 유네스코
등재 노력이 시민운동으로
승화되고 있습니다.
올해 말 문화재청에
세계문화유산 우선 목록 등재
신청을 앞두고
350명으로 구성된 홍보대사,
시민단이 발족했습니다.
조윤호 기잡니다.
(리포트)
대곡천 암각화군의 유네스코
우선 등재를 결정하는
문화재청 심사위원의 강연,
앳된 초등학생부터 백발이
성성한 노인까지 조끼를 입은
시민들이 강당을 메웠습니다.
우리의 이웃들이 시민단이 돼
사연댐 축조 이후 60년간
훼손된 반구대 암각화를
보존하겠다는 마음을
선서로 다짐합니다.
(현장싱크)
-우리는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울산시민단을 통해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대곡천 암각화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노력한다.
시민단은 모두 350명,
애초 250명을 모집하기로
했지만 신청자가 몰려 100명
더 늘렸습니다
(인터뷰)박경동/북구 천곡동 (78세)
-"우리 울산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 유네스코에 등록을 하고 앞날에 역사와 문화가 더 발전되기를.."
(인터뷰)이주연/남부초등학교 4학년
-"영국 박물관과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는 많은 세계문화유산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것은 반구대 암각화보다는 못하다고 생각했어요."
4개 팀으로 구성된 시민단은
앞으로 1년간
대곡천 암각화군의 가치를
배우고 환경정화활동과 대내외 홍보를 담당합니다.
(인터뷰)송철호/울산시장
-"우리 울산시민들의 반구대 보존에 대한 강한 의지가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무엇보다 시민단은
100만 서명운동과 절수 운동과 같이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시민운동을 총결집하는
구심점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유비씨 뉴스 조윤홉니다.@@
-2019/07/05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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