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리)장생포 '공중그네' 첫선.. 체험·야간 관광 강화
(앵커) 울산 남구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새로운 체험형 관광시설인 '웨일즈 스윙'을 선보였습니다.
(리포트) '웨일즈 스윙'은 남구 매암동 웨일즈판타지움 옥상에 설치된 '동력식 공중그네' 시설입니다.
두 명씩 최대 네 명이 동시에 탑승해 약 3분 동안 울산대교와 울산만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시설 높이는 지상 14미터, 최대 회전 각도는 40도입니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울산고래축제 기간에는 아침 9시부터 확대 운영됩니다.
탑승료는 개인 5천 원, 단체 4천 원으로 남구도시관리공단이 관리와 운영을 맡습니다.
(인터뷰)서영일/남구청 문화관광국장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관람 위주의 시설들이 이때까지는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공중그네가 부족했던 체험형 관광 시설로서 다양한 세대가 이곳 장생포를 찾아서 많이 즐기도록..'
남구는 향후 코스터카트와 미디어파사드 등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장생포를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키워간다는 계획입니다.
-2025/09/17 성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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