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리) 반구천의 암각화 드라마로 나온다
(앵커멘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제작됩니다.
(리포트) 씨네울산이 제작하는 드라마 '반구대 사피엔스'의 제작발표회가 오늘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제작발표회에는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지대한, 김홍표, 황유주 등 주요 출연진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습니다.
반구대 사피엔스는 울산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에 선정된 드라마로 국비와 시비 1억8천만 원 등 제작비 5억 원이 투입됩니다.
씨네울산은 모레(내일-朝) 첫 촬영을 시작으로 반구천의 암각화를 배경으로 반구대 주민들의 삶과 애환을 그려냅니다.
(인터뷰)이민정/ 감독 -'반구대암각화 (근방)에서 지금까지 태어났고 또 살아오신 분들이 겪어가는 희노애락을 그리는 그런 작품입니다. 이분들이 외지인과 함께 어떻게 어울려가 는지 그리고 외지인들은 이곳에 와서 어떻게 힐링을 받아 가고..'
드라마 반구대 사피엔스는 내년 상반기 극장과 인터넷동영상서비스를 통해 상영될 예정입니다.
-2025/09/09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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