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마음 건강 적신호..울산 7곳에 3명뿐
출동 소방관들의 마음 건강이 악화하고 있지만, 이에 대응할 상담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소방청 '찾아가는 상담실'을 통한 전국 상담 건수는 7만 9천여 건으로 상담사 102명이 1인당 770여 건을 맡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의 경우 소방관서 7곳에 배치된 상담사는 3명으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5/09/07 성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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