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울산>롯데의 울산 홀대,언제까지?
(앵커멘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23일과 25일에 제2홈구장인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NC 다이노스, LG 트윈스와 각각 경기를 갖습니다.
다만, 연 6회 이상 문수야구장에서 1군 경기를 진행한다는 울산시와의 협약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단 두 경기 진행에 그쳐 울산 야구팬들의 반발이 상당한데요,
이와 관련해 윤정환 울산 야구 소프트볼협회 심판위원와과 함께 이야길 나눠 보겠습니다.
(질문) Q1. 올해도 롯데가 울산을 방문하지만, 여전히 경기 수가 적어서 울산 야구팬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면서요?
(답변) 예 그렇습니다. 지금 9월 23일하고 25일 두 경기가 지금 예정으로 잡혀 있습니다. 당초에는 롯데 자이언츠하고 울산시하고 협의된 부분에서는 6 경기 이상 진행하기로 했는데 올해도 금 차일피일 미루다가 지금 두 경기만 진행이 되는 걸로 결정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지금 실질적으로 울산에서도 많은 프로야구 응원하는 팬들이 있는데 그분들이 많이 아쉬워 하고 좀 울산 지역 그 팬들은 소외를 받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Q2. 롯데가 울산에서의 경기를 기피하는 이유는 뭘까요?
(답변) 뭐 실질적으로 부산 사직에서 진행을 하게 되면 선수 간의 이동 문제라든가 그다음에 이제 운영하고 있는 그 분들이 좀 수월하게 운영을 할 수 있는데 울산에서 진행을 하게 되면 선수들도 울산에 와서 이제 숙박을 하셔야 되는 상황이 되고
그다음에 운영위원회에 대한 부분도 추가적인 지출 비용이라든가 이런 게 많이 들어가게 되고 그다음에 이제 사직구장이랑 문수구장이랑 비교를 했을 때 아직까지는 제2 구장이기 때문에 관중 이 들어올 수 있는 인원에서도 제한적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수익적인 부분이라든가 운영적인 부분에서 많이 힘들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Q3. 울산시에서도 더 많은 프로야구 경기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유소년 야구 인프라도 개선되고 있구요.
(답변) 지금 울산 울주군 쪽에 서생에 지금 울산 야구장을 지금 또 신축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다음에 지금 엘리트분들이라든가 유소년 학생들이 지금 할 수 있는 공간 시합을 할 수 있는 구장을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또 훈련을 할 수 있는 공간 그런 것도 지금 개선을 해서 지금 보완을 하고 있고 지도자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지도자들도 지금 육성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문수 구장이 롯데자이언츠 제2구장이 아니라 프로야구 지금 현재 가까운 곳에 NC다이노스라든가 삼성라이온스 같은 팀들도 있는데 그 팀들도 울산 문수구장에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단지 롯데 자이언츠 제2 구장이 아닌 프로야구 제2 구장으로 울산 문수구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앵커멘트) 예 알겠습니다. 천만 관중 시대 이거 참 대단한 거예요. 울산에도 팬 분들이 많기 때문에 울산의 여러 가지 상황들이 좀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025/09/05 박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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