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현대 사전타당성 검토 통과..재건축 시동
(앵커멘트) 주민 주도형 재건축 아파트로 추진되온 남구 삼산현대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릅니다.
(리포트) 남구청에 따르면 삼산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지난달 29일 사전타당성 검토를 통과했습니다
사전타당성 검토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의 첫 단계로 주민동의율 60% 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통과할 수 있습니다.
삼산현대아파트는 주민동의율 66.2%로 울산시는 정비계획 입안 가능 지역으로 적합하다는 사전 타당성 검토 결과를 내렸습니다.
추진위는 안전진단을 시작으로 정비계획 수립 등 정비구역 지정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인터뷰)이중성/(가칭)삼산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 위원장 -'삼산현대가 그동안 주민들과 함께 재건축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올 연말까지 추진위원회를 마무리 짓고 내년 연말까지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1990년 준공돼 30년 이상 노후화한 삼산현대아파트엔 현재 962가구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2025/09/02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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