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교사들 고교학점제 비판.. '수업 질 저하'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가 울산 학교 현장에 안착하지 못하고 혼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원3단체가 공동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울산 교사 120명 중 1인당 2~3과목을 담당하는 교사 비율이 74.2%에 달했으며 4과목 이상을 맡는 경우도 7.5%로 조사됐습니다.
이로 인해 80.4%의 교사가 수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어 수업의 질이 저하된다'고 답했으며, 이수·미이수 제도에 대해선 78%가 '전면 폐지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2025/08/21 배대원 기자
뉴스 제보 안내
02. 웹하드 제보
ubc제보 웹하드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려주세요. webhard.ubc.co.kr
ID: ubcnews
PW: ubcnews
04. 전화/팩스 제보
ubc 전화, 팩스를 통해 제보내용을 보내주세요.
TEL. 052-228-6363
FAX. 052-228-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