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리)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내달 26일 개막
(앵커멘트) 국내 유일 산악영화제인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화제 홍보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리포트) 영화제 사무국은 올해 영화제 특징과 개, 폐막작, 주요 상영작을 발표했습니다.
개막작은 세계적 여성 클라이머 에밀리 해링턴의 10년 간의 성장을 기록한 <걸 클라이머>,
폐막작은 울트라 마라토너의 삶을 조명하는 <세상 끝까지, 470km>로 선정됐습니다.
올해 세계산악문화상은 '산악계의 살아있는 전설' 라인홀트 메스너가 수상하며, 홍보대사로는 배우 권유리 씨가 위촉됐습니다.
(현장음)권유리/배우 -'올해 딱 10회, 기념비적인 10번째 생일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영화를 통해 우리가 받은 용기나 위로들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영화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다음 달 26일부터 닷새간 열립니다.
산, 자연, 인간을 주제로 한 43개국 110편의 산악 영화가 상영되고 올해 주빈국인 네팔의 상업 영화 등도 소개됩니다.
-2025/08/20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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