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글로벌 '조정 축제' 개막.. 현장은?
(앵커) '2025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페스티벌'이 조금 전 개막식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주말까지 조정 경기를 비롯한 다양한 교류와 체험 행사가 이어집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성기원 기자,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조정 페스티벌' 개막행사가 열리고 있는 울산 동천체육관에 나와 있습니다.
찌는 듯한 폭염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축제의 시작을 함께 만끽하고 있습니다.
무대 위에는 트리플에스, 노라조 등 초청 가수들이 차례로 올라 현장 분위기를 달구고 있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세계명문대학 조정 페스티벌'에는 7개국 12개 대학이 참가했습니다.
영국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미국 하버드와 예일 등 전통의 라이벌들이 울산에서 자존심 대결을 벌입니다.
150여 명의 선수단은 보트 배정과 장비 조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적응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태화강 3km 구간에서 수상 퍼레이드를 펼치며 새로운 볼거리도 연출했습니다.
울산의 산업 현장과 해양 관광지를 탐방하고, 지역 청소년들과의 멘토링 행사도 이어집니다.
본 레이스는 울산교와 태화교 사이 800M 특설 레인에서 펼쳐집니다.
토요일 예선, 일요일 결선, 총 18번의 레이스를 거쳐 3개 종목 우승팀과 종합 우승팀이 가려집니다.
주말 대회 현장에는 가림막을 갖춘 관람석과 조정 체험 부스, 대학별 홍보관도 마련됩니다.
지금까지 조정 페스티벌 개막 현장에서, ubc뉴스 성기원입니다.
-2025/08/20 성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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