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울산>한미 무역 협상 타결..울산 영향은?
(앵커멘트)
우리나라와 트럼프 미 정부가 상호 관세 15%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25% 상호 관세 유예 기간을 하루 앞두고 극적으로 무역 협상에 타결한 것인데요.
이와 관련해서 이경우 울산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Q1. 15% 상호 관세는 우리와 경쟁하는 유럽 일본과 같은 수치입니다. 일단은 동등한 기준에 와 있고요. 3,500억 달러를 투자하는 조건도 달려 있고 이번에 이거 좀 어떻게 평가를 하십니까?
(답변) 일단은 좀 안도가 되죠. 그러니까 사실 너무 걱정을 많이 해서 25% 관세에 대해서 이게 유지가 됐을 때 이게 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 날거다라고 다들 걱정을 하고 계셨는데 다행스럽게는 이제 15%로 내려 앉아서 아주 안도를 하고 있는데,
단 하나 이제 아 25 정도의 강도로 악영향을 줄 게 이제 15 정도로 내려앉은 거를 이게 진짜 기뻐해야 될 일만은 아니다라는 그러한 생각과,
그 다음에 이게 이제 뭐 전체적으로는 15% 지금 관세가 사실은 그전에도 뭐 실효 관세라고 해서 이제는 산업 전반에 걸친 이제는 관세는 15% 정도가 됐었어요.
그래서 크게 변화는 없는데 단 하나 이제 뭐 자동차, 철강, 알미늄 이런 부분에 대해서의 이 관세들이 아직도 고관세로 남아 있기 때문에 특정 산업을 중심으로 굉장히 좀 안 좋은 영향이 있을 거에 대한 우려는 상존하고 있습니다.
(질문) Q2. 우리 울산이 이제 자동차를 좀 봐야 하는데요. 25% 품목 관세가 이제 매겨져 있다가 이번 합의로 이제 15%로 낮아지는거지 않습니까? 자동차는 울산의 주력 수출 품목인데 좀 어떻게 보십니까? 앞으로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답변) 일단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생각을 해본다면 뭐 15%의 관세가 이제 당장에 뭐 미국 현지에서의 한국 자동차 가격을 좀 올려놔서 그러한 부분들이 판매량에 영향을 준다든지, 이래서 아주 짧게는 뭐 소비 감소로 인한 수출량의 감소 이러한 부분들이 생길 수가 있을 것 같은데 근데 이제 대기업 같은 경우는 현지 공장도 있고,
또 여러 가지 뭐 철강도 사실 미국에서 부품을 조달해도 되고 여러 가지 부품들도 자체적으로 이렇게 어떤 자구책들을 마련해 가서 대기업 쪽에서는 그렇게 큰 영업 이익에 손실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근데 문제는 이게 시간이 갈수록 우리 울산의 현대차 부품사들이 받을 타격들은 상당히 크지 않겠냐,
사실은 우리 울산의 그런 협력사들, 연계 관계 사업 하시는 분들이 미국에서 미국으로의 계속 수출 물량을 확보하지는 못하지 않겠냐 그래서 아마 시간이 가면서 대기업 쪽에서의 영업 이익은 어느 정도 정상화가 되지만 울산에 있는 중소 기업들은 타격을 불가피하게 받을 수밖에 없지 않겠나라고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Q3. 이번에 우리 협상단의 어떤 전략 중에 하나였던 '마스가', 그러니까 미국 조선업을 재건하자, 투자하겠다 뭐 이런 거 아닙니까? 3,500억 달러 규모 펀드 중에 1,500억 달러가 이제 선박 건조나 mro 이런거예요, 어떤 영향이 좀 있을까요?
(답변)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 조선 쪽에서 사실 저는 1,500억 정도의 이런 펀드가 조성이 돼있는 거에 대해서 어찌 됐건 저희 울산의 입장에서는 현중한테도 좋지만 현중과 관련되어진 또 그 밴더들도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여러 가지 여러 기업들이 어떤 형태로든 상당히 많은 혜택을 볼 것 같다, 그러니까 기술이면 새로 건조하는 거에 대한 거기에 들어가는 부품들 또 이제 유지·보수할 때 들어가는 여러 가지 뭐 기술이라든지 부품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결과적으로는 단기적으로는 저희 울산에 있는 그러한 협력사들 관련된 연관 기업들의 크게 의존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조선 산업은 우리 울산 쪽에 상당히 좋은 뉴스다라고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멘트) 알겠습니다. 오늘 이경우 울산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장과 함께 상호 관세 합의에 대한 이야기 간단하게 좀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8/01 박재권 기자
뉴스 제보 안내
02. 웹하드 제보
ubc제보 웹하드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려주세요. webhard.ubc.co.kr
ID: ubcnews
PW: ubcnews
04. 전화/팩스 제보
ubc 전화, 팩스를 통해 제보내용을 보내주세요.
TEL. 052-228-6363
FAX. 052-228-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