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 관세에 울산은 내수로 분산 여력
미국의 자동차 부문 고율 관세 정책으로 울산이 부정적 영향을 받겠지만, 내수로 이를 만회할 수 있단 분석이 나왔습니다.
산업연구원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대미 자동차 수출 비중은 37.2%로 경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하지만 울산은 현대자동차의 핵심 생산기지인만큼 내수판매 비중이 50%를 넘고 생산 차종도 많아 관세 충격을 분산시킬 수 있는 여력이 있을 것으로 연구원은 내다봤습니다.
-2025/06/29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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