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임단협 시작..통상임금 위로금 등 쟁점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18)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첫 상견례를 열고 본격적인 교섭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교섭에서 노조는 기본급 14만 1,300원 인상과 전년도 순이익의 30% 성과급과 상여금 900% 지급, 주 4.5일제, 정년 64세 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법원이 정기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는 판결을 근거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치 통상임금 위로금을 2천만 원씩 지급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어 협상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2025/06/18 이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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