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울산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 발생
울산에서 4년 만에 중증열성혈소판 감소 증후군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중구에 거주 중인 70대 여성이 울주군의 한 야산에서 진드기에게 물린 뒤 발열과 근육통, 복통과 설사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지난 17일 사망했습니다.
울산에선 지난 2021년 이후 첫 SFTS 사망자로, 울산시는 야외 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에 앉지 않기 등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5/05/19 이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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