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기사가 소화기로 승용차 불 진화
울산의 한 시내버스 기사가 불이 난 승용차를 신속하게 진화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우여객 황용석 기사는 지난 3일 저녁, 태화강역 인근 도로를 달리다 불이 난 승용차를 발견하고 버스 내 소화기를 들고 쫓아가 불을 껐습니다.
중국 조선족 1호 시내버스 기사로 알려진 황 기사는 '평소 회사에서 배운 소화기 사용법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2025/05/07 이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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