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 확대 시 조선 협력사 경영난 심각'
현대중공업 사내 협력사 협의회는 오늘(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 52시간 확대 시 조선 협력사마다 생존 위기에 봉착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내년부터 50인에서 299인 이하 기업으로 주 52시간제를 확대하면 울산지역 조선 협력사들은 2천여 명의 추가 인원을 더 뽑아야 돼 경영난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뜩이나 어려운 인력수급과 생산 공정에 차질이 불 보듯 뻔하고 안전사고 증가도 우려된다'며 '조선업의 특성을 고려해 특별 연장근로를 허용하거나 유예 조치 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2019/10/14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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