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19년째 감동 이어가는 '뒤란 축제 열기 가득'
(앵커) 19년째 울산 시민의 큰 사랑을 받아온 ubc울산방송의 장수 음악 프로그램 '열린예술무대 뒤란'의 올해 첫 공연이 이 시각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연말까지 풍성한 음악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채현 기자, 그곳 분위기 어떤가요?
(리포트) 네, 저는 지금 뒤란의 올해 첫 공연이 열리고 있는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 나와 있습니다.
공연이 시작된 지 1시간가량 지나면서 객석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고, 관객들의 호응도 뜨겁습니다.
오늘 공연은 저녁 7시 30분, 가수 조성모의 진행으로 막을 올렸고, 감성 인디밴드 아월이 첫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또 새롭게 음원 강자로 떠오른 황가람이 리메이크곡 '나는 반딧불'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이후 동갑내기 가수 라디와 정인이 각자의 솔로 무대는 물론, 듀엣 무대까지 선보이며 공연장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입니다.
뒤란은 다음 달 5일, 울주 옹기 축제를 현장을 찾아 '찾아가는 뒤란' 특집 무대를 펼칩니다.
다음 달 28일부터는 새 단장을 마친 이곳 야외공연장에서 관객들을 새롭게 초대합니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열린예술무대 뒤란,
연말까지 총 17회의 공연으로 울산 시민들의 문화예술 갈증을 채워줄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ubc뉴스 이채현입니다.
-2025/04/16 이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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