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울산) 초고령화 진입.. 노인인구 지원책은?
(앵커멘트) 저출산와 노인인구 증가로 올해 우리나라가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노인 인구에 대한 지원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울산도 향후 고령화 속도가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아질 걸로 보이는데요.
울산 노인 인구의 실태와 지원책,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박상미 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Q. 최근 다른 시도와 마찬가지로 ‘울산 고령화’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현재 울산 고령 인구 비율은 타 지역에 비해 어떤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
(답변) 저희가 노인 인구 비율은 현재 울산 광역시 저희가 노인 인구 비율은 어 장래 인구 추계에 따르면은 16.5%입니다. 지금 16.5%라는 수치는 그래도 다 광역시도 중에서 현재로서는 2024년 기준으로는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다행스럽기는 하지만 저희가 우려되는 부분은 2052년이 되면은 43.6%로 부산이 43.7%가 예상이 되고요. 네 그러면 전국 광역시도 중에서 상위 두 번째가 됩니다
Q. 전체적인 사회 고령화에 따라 노인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고 있는데 어떠한가?
(답변) 노인에 대한 이제 좀 나이에 대한 생각들이 좀 많이 바뀌는 것 같아요. 예전보다 조금 노인이 젊어졌어 즉 나는 아직 노인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노인층들이 좀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이제 최근에 노인 인식 조사 한번 해봤습니다. 저희 노후 준비 지원 계획이라고 하는 연구의 일환으로 실시를 했는데요. 조사를 해보니까 노후가 시작하는 연령이 언제라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어봤을 때 68.1세 평균 나왔습니다. 그래서 전 연령대에서 노인의 연령이 65세 이상으로 나 이 말은 더 이상 저희가 알고 있는 60세가 노인은 아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Q.노후준비에 대한 시민의 인식은 어떠한가?
노후 준비에 대해서는 아직은 조금 준비도가 좀 미흡하다 전반적으로는 좀 미흡하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연령대별로 한번 보면은요. 네 대체로 연령대 전 연령대에서 40대 이상의 노후 준비 시작 시기로 인식을 하고 있었고요. 연령이 높아질수록 이런 노후 준비에 대한 연령 기준이 올라갔다 그러니까 즉 나는 조금만 더 늦게 할래 조금만 더 늦게 할래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거죠. 그래서 이런 또 노후에 대한 이런 생활 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으로 가장 많이 의존하고 있는 게 바로 국민연금 국민연금에 대한 의존도가 한 86% 정 네 굉장히 높게 나왔습니다. 그다음에는 예금 및 적금 그러니까 개인으로서 준비하는 그런 준비도가 낮다라고 보여집니다. 이 말을 중요한 영역인 줄은 재무 영역이 알고 있습니다. 네 알고 있지만 준비가 떨어졌다 라고 하는 부분이죠. 그래서 이런 정책적으로 접근을 했을 때는 이런 것들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고요. 그래서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저희가 이제 정책을 마련한다라고 했을 때는 저소득층에 대한 일자리 질을 향상을 시킨다.그다음에 노후 준비 자체에 대해서 조금 더 늦게 해도 되겠지라고 하는 인식보다는 일을 시작해서 소득이 생기면 바로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장려하는 인식 개선 정책들 그다음에 재무 준비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 이런 것들에 대한 활성화를 고민해 볼 수 있고요.네 국민연금에서 지금 노후 준비 중에서 재무 영역에 대해서는 상담을 무료로 해 주고 있습니다.
-2025/01/17 전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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