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후폭풍에 지역 산업계 긴장..수출·환율에 민감
비상계엄에 이은 탄핵 정국 여파로 수출과 외환시장이 흔들리면서 지역 산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의 경우 조선과 자동차, 석유화학, 비철금속 등 주력 산업들이 하나같이 수출과 환율에 큰 영향을 받는 업종들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국경제인협회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 10곳 중 7곳은 내년 신규 투자계획이 없거나 아직 세우지 못한 상태고,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이 내년 경영환경이 어려울 걸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024/12/10 김익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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