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뒤 완공..43년 만에 혁신도시 시대
(리포트) 울산 경제계의 새로운 상징이 될 울산상공회의소 새 회관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2년 뒤 완공되면 울산상공회의소는 43년 만에 혁신도시 시대를 열게 됩니다.
김익현 기잡니다.
(리포트) 울산상공회의소 새 회관이 첫삽을 떴습니다.
위치는 중구 혁신도시 산학클러스터부지며, 2026년 9월 준공이 목푭니다.
492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다목적 컨벤션센터와 국제회의장, 교육장 등이 들어섭니다.
특히, 신축 회관은 혁신도시에 입주한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등 공공기관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울산의 미래전략산업을 뒷받침하는 허브 역할도 기대됩니다.
(인서트) 이윤철/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오늘 기공식을 시작으로 울산상공회의소는 회원사와 지역 경제계를 위한 또 다른 미래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것입니다.'
새 회관은 연면적이 만 6000㎡로 현재 회관보다 3배가량 넓어집니다.
이에 따라 창업 지원 공간과 기업홍보 전시관,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민 문화 공간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인서트) 김두겸/울산시장 '상공회의소의 중구 이전으로 기업들과 공공기관의 네트워크가 더 강화되면서 울산이 더욱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울산상공회의소 신축 이전은 지난 수십년간 지역 상공계의 숙원사업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회관 매각이 번번이 불발되면서 지지부진했지만, 지난 달 울산신용보증재단이 285억원에 현 회관을 매입하면서 속도를 냈습니다.
2년 뒤 새 회관이 준공되면 1983년 현재의 상공회의소 회관이 준공된 지 43년 만에 새 둥지를 트게 됩니다.
ubc뉴스 김익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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