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얼굴 없는 천사' 올해도 2,000만 원 기부
매년 11월 울산 북구에 기부금을 전해온 익명의 기부자가 올해도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북구는 '지난 4일 효문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온 한 중년 남성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천만 원이 적힌 수표를 건넸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1천만 원이 넘는 돈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2024/11/07 성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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