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앞둔 공공기관들 '긴장'..쟁점은?
(앵커멘트)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울산시와 교육청 등 지역 주요 기관들도 국감을 앞두고 있습니다.
울산 관련 국감에선 어떤 부분들이 쟁점이 될지 김영환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오는 17일 한국석유공사에서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국정 감사가 열립니다.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관련해 여야의 날 선 공방이 이어질 걸로 예상됩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검증과정과 추정 매장량의 신빙성 등에 대해, 국민의힘에선 석유 시추와 관련된 가짜 뉴스에 대해 질의할 걸로 예측됩니다.
같은 날 대구에선 울산지검과 울산지방법원에 대한 국정 감사도 열립니다.
울산지법은 전산조작으로 수억 원의 공탁금을 빼돌린 법원 공무원 문제가 도마에 오를 걸로 예상됩니다.
오는 18일 부산대학교에서 열리는 교육위 국감에서는 울산시교육청의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추진과 학교 폭력, 교권 보호와 관련된 질의가 오갈 걸로 보입니다.
21일 오전에는 울산시청에서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 감사가 열립니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사태에 울산시가 적극 개입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한 부분과 관련해 질의가 나올 걸로 예상됩니다.
또 분산에너지 특화지역과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등도 거론될 전망입니다.
(전화싱크) 김상욱/국회의원 '전기사업법 개정, 그리고 특화지역 지정 등 넘어야 할 다른 단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울산의 진행 경과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오후에 이어지는 울산경찰청 국감에서는 신정지구대 특진 취소 사태와 경찰이 도박장 단속 정보를 흘린 사건, 그리고 전현직 경찰관의 변호사법 위반 내용 등에 대해 강한 질타가 쏟아질 걸로 예상됩니다. ubc뉴스 김영환입니다.
뉴스 제보 안내
02. 웹하드 제보
ubc제보 웹하드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려주세요. webhard.ubc.co.kr
ID: ubcnews
PW: ubcnews
04. 전화/팩스 제보
ubc 전화, 팩스를 통해 제보내용을 보내주세요.
TEL. 052-228-6363
FAX. 052-228-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