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치권, 추석 이후 '민생회복' 총력
(앵커멘트) 지역 여야 정치권들은 한 목소리로 명절 연휴 이후 민생 회복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VCR IN)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을 중심으로 직접 발로 뛰며 민생 정책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도 시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중심의 보편적 생계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단 계획을 밝혔습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숨막히게 오르는 물가를 잡고, 대책없이 이어지고 있는 의료대란의 대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겠단 방침입니다.
(인터뷰) 김상욱/국민의힘 울산시당 위원장 '특히 우리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참 큽니다. 이런 부분들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중앙정부와 논의해서 울산시에서 선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인터뷰) 이선호/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위원장 '우리 민주당의 25만 원 지원금도 중요하고요. 울산 차원의 생계 지원 대책도 꼭 필요합니다.'
(인터뷰) 윤종오/진보당 원내대표 '정치가 국민의 민생을 걱정해야 하는데 오히려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이 힘을 모으고 울산의 발전을 위해서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 정당들은 연휴 기간 청취한 현안을 토대로 민생 정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2024/09/18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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