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승인 임박..9월 초 확정
(앵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유치 공식 승인 결과가 다음 달 4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발표됩니다.
사실상 승인이 유력해 보이는데, 우리나라의 정원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내실 있는 박람회를 위해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영환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국내 모든 승인 절차를 마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남은 건 다음달(9월) 4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세계원예생산자협회 총회입니다.
이 자리에서 공식 승인 결과가 발표되고, 개최지 승인 증서도 받게 됩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이 사절단장을 맡아 직접 총회에 참석해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비전과 가치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스토리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도심 속 버려진 쓰레기매립장을 정원으로 만들겠단 구상을 세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석용/울산시 녹지정원국장 '울산은 산업도시이면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점을 잘 부각해서 반드시 유치해 내도록 하겠습니다.'
유치에 성공하면 울산은 국내에선 순천에 이어 두 번째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도시가 됩니다.
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최근 기재부 등급 평가에서 최대 20%까지 국비를 받을 수 있는 B등급을 받았습니다.
박람회 전체 예산은 500억 원 규모.
울산시는 내실 있는 박람회 개최를 위해 최대치의 국비 확보가 필요하단 입장입니다.
(클로징) 우리나라 정원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무대가 될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선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ubc뉴스 김영환입니다.
뉴스 제보 안내
02. 웹하드 제보
ubc제보 웹하드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려주세요. webhard.ubc.co.kr
ID: ubcnews
PW: ubcnews
04. 전화/팩스 제보
ubc 전화, 팩스를 통해 제보내용을 보내주세요.
TEL. 052-228-6363
FAX. 052-228-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