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이어 반도체 소재기업 유치
(앵커멘트) 울산시가 이차전지에 이어 반도체소재 기업까지 유치하면서 첨단산업 중심도시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BGF에코머티리얼즈가 천500억 원 규모의 반도체소재 생산공장 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공장은 온산국가산단 내에 2026년 준공될 예정입니다.
생산량은 연간 5만 톤, 국내 사용량의 절반 가량을 충당할 수 있는 규몹니다.
울산은 삼성SDI와 신흥SEC 등 이차전지 기업 유치에 이어 반도체소재 기업도 유치하면서 첨단산업 도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두겸/울산시장 '울산시는 앞으로도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에 더 많은 기업들이 울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친기업정책을 계속 펼쳐나갈 것이고, 기업하기 좋은 울산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울산시는 전력을 직거래할 수 있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유치에 성공할 경우, 에너지 다소비 기업들의 유치가 더욱 활발해질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4/08/20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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