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일 좀 합시다..개점휴업에 민주당 '질타'
(앵커) 여당 내 파벌 싸움으로 울산시의회의 개점 휴업이 길어지자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일 좀 하자'며 쓴소리를 냈습니다.
시의회가 오는 22일 예정된 임시회를 8월 5일로 세번째 연기하면서 결국 이달에는 임시회가 열리지 못하게 됐습니다.
다수당인 국민의힘이 의회운영위원장 후보를 확정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7월 1일부터 후반기 임기가 시작됐지만 파행을 거듭하자 민주당 의원들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싱크) 손명희/울산시의원(민주당)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시민의 대변자가 될 자신이 없으시다면 그냥 자리에서 물러나십시오.'
의회운영위원장 후보로 4명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최대한 빠르게 합의점을 찾아 후보를 정한 뒤 8월부턴 의회를 정상화 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7/18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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