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 울산>떠났던 중구서 다시 찾아오는 중구
(앵커멘트) 반환점을 돈 민선8기 5개 구군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보는 시간,
중구는 정주여건을 개선해 '떠났던 중구에서 다시 찾아오는 중구'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김영길 중구청장 나와 계십니다.
(질문 1) 민선8기 전반기 가장 손꼽을 만한 성과를 말씀해 주신다면?
(답변) 많은 성과 중 하나를 꼽자면 중구의 이미지를 완전히 바꿔 준 황방산 맨발등산로입니다
2억 2천의 예산으로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황토 맨발길을 조성하여 지난해 무려 100만 명 방문으로 말 그대로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예산 투입 대비 가장 큰 효과를 거두며, 이제는 전국적인 맨발걷기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 중구 예산이 12.45% 증가하여 역대 최초 5,000억 원을 돌파하고, 역대 최대 금액인 3,088억 원 보조금을 확보한 것이 전반기 비즈니스의 성과라고 하겠습니다
(질문2) 중구의 현안 사업은 뭐라고 생각하며, 어떻게 해결해 나갈 계획이신지?
(답변) 민선8기 들어 많은 사업들이 성과를 내고 있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숙제도 있습니다.
우리 중구가, 태화강과 동천강 2개의 강을 끼고 있어 강보다 낮은 저지대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2016년 태풍 차바로 물난리를 겪은 아픔도 있지요.
8년이 지난 지금도 비가 오면 태화시장 일원은 여전히 침수 걱정을 합니다.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좀 긴장이 되는데요.
더 이상 비 걱정이 없도록 상습 침수구역인 태화시장의 배수장을 조속히 완공하고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옆에는 고지 배수터널을 설치하여 침수피해를 예방하겠습니다.
(질문3) 끝으로 남은 임기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역점 사업, 소개 부탁드립니다.
(답변) 구청장 임기도 반환점을 맞이했습니다. 남은 임기동안 획기적인 정주여건 변화로 떠났던 중구에서 다시 찾아오는 중구로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맨발 명소인 황방산에 이어 이제는 도심 속 최초 휴양림인 입화산을 중구 제1 보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유아숲체험원 개장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온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아이놀이뜰 공원과 숙박시설인 산림문화휴양관을 조속히 준공하여 종합선물세트 같은 공간으로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그린벨트 해제를 통해서 도심융합특구와 성안-약사 일원의 일반산단을 조성하여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굴뚝 없는 중구에 기업과 사람이 모이고 떠났던 사람이 다시 찾아오는 새로운 중구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앵커) 중구청장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2024/07/11 조윤호 기자
뉴스 제보 안내
02. 웹하드 제보
ubc제보 웹하드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려주세요. webhard.ubc.co.kr
ID: ubcnews
PW: ubcnews
04. 전화/팩스 제보
ubc 전화, 팩스를 통해 제보내용을 보내주세요.
TEL. 052-228-6363
FAX. 052-228-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