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 울산> 일자리 확충으로 경제 활성화
(앵커멘트) 반환점을 돈 민선 8기 5개 구군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보는 시간,
오늘은 일자리 확충을 통해 인구 소멸 방지와 지역 경제살리기에 주력한 남구입니다.
이 자리에 남구청장 나와 계십니다.
(질문 1) 안녕하십니까 청장님. 구민의 기대 속에 힘차게 출발한 민선 8기 남구가 전반기 반환점을 지나 후반기 2년을 맞이해서 감회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민선 8기 취임 후 남구의 주된 성과를 꼽는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답변) 네, 구민들께서 울산과 남구 발전을 위해서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셨기에 그 믿음에 보답하고자 추진했던 정책 하나하나가 다 의미가 각별한데요.
먼저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들어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힘써 온 결과 지금 그 결과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가 1대1 경영진단과 온라인플랫폼 수수료 지원을 비롯해서 공업탑1967과 삼호곱창특화거리 조성과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같은 상권 인프라도 개선했습니다.
그리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명품 정원도시를 조성한 것도 값진 결실이었습니다. 태화강 하구 둔치에는 그라스정원과 황토맨발길을 조성하였고 여천천과 무거천도 정원화 사업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올해 수국페스티벌에서 보셨듯이 장생포에는 백만송이 오색수국정원과 계절별 테마정원을 성공적으로 조성해서 전국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가 되고 있어서 보람이 되고 있습니다.
(질문2) 네, 울산의 중심인 남구의 현재 최대 현안은 무엇인지?
(답변) 네. 무엇보다도 인구 감소 문제가 우리 남구와 울산의 최대 현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인구위기라는 게 단기적으로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너와 내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숙제입니다.
질문3) 청장님 말씀처럼 인구문제만큼 시급한 게 없는데요. 남구에서는 인구감소에 어떻게 대응해나가고 계신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네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청년층의 유출을 막아야 하는데 그 원인이 결국은 일자리라고 생각되어지고요.
일자리를 책임지는 기업이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판로개척 같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남구중소기업협의회와 남구청년 일자리 매치업 협약을 체결해서 기업 1곳당 청년 1명씩 채용을 하고 남구에서는 기업의 구인활동과 기업홍보를 돕는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하여 창업점포 지원사업을 비롯한 창업지원책도 펼치고 있고요.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청년정책협의체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질문4) 네, 행복남구를 위해 앞으로 남은 민선8기 후반기 2년은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전반기 2년 동안 우리 남구를 잘 이끌 수 있었던 건 구민들께서 울산과 남구 발전을 위해서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덕분이었기에 이 방송을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요.
이제 울산과 남구의 미래를 보여주는 사업들이 차츰 그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민선8기 후반기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해서 남구의 지도를 바꾸는 주요 역점사업들의 속도를 높여 남구민이라면 누구나 그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할 생각입니다.
대표적으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로 대표되는 관광산업 활성화로 산업구조를 다각화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요
남구 복합체육시설 조성과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동평공원 하부 주차장 조성과 정골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도시재생사업을 비롯해서 현재 진행 중인 여러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앞으로도 함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2024/07/10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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