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장수 '뒤란'..올해도 축제는 계속
(앵커) 울산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ubc울산방송의 장수 음악 프로그램 '열린예술무대 뒤란'의 2024년 첫 공연이 이 시각 현재 열리고 있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특별 무대도 마련됐는데,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성기원 기자,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저는 뒤란의 올해 첫 공연이 한창인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 나와 있습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지만, 많은 관객들이 겉옷을 챙겨 입고 무대를 만끽하는 모습입니다.
현재 공연 시작 1시간 정도가 지나면서, 객석 분위기도 완전히 무르익었습니다.
저녁 7시 30분, MC 조성모의 진행으로 시작한 오늘 공연은 보이밴드 '캐치더영'과 발라더 민서의 화려한 라이브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또 어버이날을 맞아 비투비의 보컬 임현식이 아버지인 가수 임지훈과 함께 훈훈한 듀엣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뒤란은 오랜 기간 울산 시민의 '공연 갈증'을 해소하고 있는데요.
5월에는 오는 24일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현장에서 <찾아가는 뒤란> 특집으로, 29일엔 가수 김경호의 데뷔 30주년 특집으로 꾸며집니다.
울산을 대표하는 장수 공연인 '열린예술무대 뒤란'은 올해 19차례 공연을 더 앞두고 있으니 가족, 연인과 함께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ubc뉴스 성기원입니다.
-2024/05/08 성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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