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톡) 지역별 총선 승부처 '바
(리포트) 투표와 정치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표정톡,/
오늘은 여야 모두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지역별 승부처가 어딘지 알아보겠습니다.
(cg in) 우선 이번 총선의 울산지역 선거인 수는/ 93만 4천600여 명입니다.
지난 21대 총선과 비교해서/ 만 9천 명가량 줄었습니다. (out) 그만큼 유권자들이 행사하는/ 한 표의 소중함과 중요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요.
(cg in) 울산에선 여섯개 지역구 가운데 4곳이/ 선거인 수가 줄었습니다.
'중구'와 '남구 갑' 지역구 유권자가/ 크게 줄어든 걸 볼 수 있는데요.
반면에 북구와 울주군은/ 선거인 수가 늘어난 모습이 눈에 띕니다.(out)
선거구별로 선거인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 바로/ 각 진영에서 반드시 이겨야하는/ 주요 승부처인데요.
지역구별로 어느 읍·면·동이 승부처인지/ 살펴보겠습니다.
(cg in) 먼저 중구는 2만 6천여 명의 선거인 수를 보유한 태화동이/ 승부첩니다.
지난 대선과 울산시장 선거,/ 21대 총선에서 모두 보수가 승리했습니다.
남구 갑은 2만 7천여 명,/ 그리고 남구 을은 4만 천여 명이 투표권을 행사하는/ 무거동과 삼산동이/ 최대 승부처입니다. 두 곳 모두, 지난 세 차례 선거에서/ 보수 진영 후보가 승리한 지역입니다.
동구는 3만 천여 명의 유권자가 있는/ 방어동입니다.
21대 총선에서는 3명의 후보가 출마한 상황에서 보수가 승리했는데,/ 진보진영 후보들의 득표수를 합산했을 경우/ 보수 후보 득표수를 뛰어넘은 결과는/ 눈에 띕니다.
북구의 승부처는 3만2천여 명의 유권자를 가진/ 농소 2동입니다.
21대 총선과 대선에서는 민주당 표가 많았는데, 지방선거에선/ 보수표가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울주군입니다./ 5만 5천 500여 명이 투표를 하는 '범서읍'이 최대 승부처입니다.
총선에선 민주당 쪽 표가 더 많았던 반면,/ 지방선거와 대선은 국민의힘으로 표심이 쏠리면서/ 그야말로 부동층이 없는/ 진정한 캐스팅 보트 지역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out)
(기자 중앙) 총선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여야, 각 후보들의 선거 운동도 과열되고 있습니다.
지역구별 최대 승부처의 표심이 어디로 향하는지도/ 이번 총선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ubc뉴스 김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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