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 교체 vs 최다선 도전' 남구을 현안 해법은?
(앵커) 권력 교체의 새바람이냐, 최다선 수성의 관록이냐,
여·야간 맞대결이 펼쳐지는 남구을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후보자들로부터 직접 들어봤습니다.
김영환 기잡니다.
(리포트) (CG 1/4) 삼산동과 달동, 야음장생포동 등이 지역구인 남구을은 울산의 대표적 경제와 상권, 문화 중심지입니다.
먼저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책을 물었습니다.
(싱크) 박성진/더불어민주당 후보 '윤석열 정부가 지역상권 살리는 지역화폐 예산을 대폭 삭감해서 지역 경제가 더 어렵습니다. 제가 국회에 가면 반드시 지역화폐 예산 충분히 확보하겠습니다.'
(싱크) 김기현/국민의힘 후보 '울산 출신 집권여당 대표를 지낸 정치력을 바탕으로 작년 유치해낸 2차 전지 특화단지를 조기 활성화시켜 7만 개 일자리 창출, 11조 원 투자, 22조 원의 생산액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심각한 교통체증과 주차난에 대한 복안에 대해선 두 후보 모두 주차장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박성진/더불어민주당 후보 '태화강역에 KTX 열차를 유치하여 광역교통망 편의를 증대하고 멈춰진 삼산 공영주차장 증축 사업을 재추진하겠습니다. 부족한 주차장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싱크) 김기현/국민의힘 후보 '이미 진행 중인 평창 현대앞 공영주차장과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을 조기 완공하고 삼산동 도심과 선암동 철도 하부 공간을 활용해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하겠습니다.'
문화와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공약도 내놨습니다.
(싱크) 박성진/더불어민주당 후보 '저 박성진은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울산위원장입니다. 기본소득 실시하여 복지사회 이끌겠습니다. 또 삼산 디자인 거리에 버스킹 공연이 가능한 노상 공연장을 조성하겠습니다.'
(싱크) 김기현/국민의힘 후보 '울산은 핫플이 없다는 지적이 많은데 청년들이 도심에서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상상마당과 같은 기업형 미래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해 꿀잼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권력 교체를 통해 휘어진 길을 바로 잡겠다는 박성진 후보 대 관록의 경험으로 중단없는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김기현 후보 간 맞대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ubc뉴스 김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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