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울산> 이선호 민주당 울주군 예비후보
(앵커멘트) 22대 총선을 앞두고 각 지역구 주요 예비 후보들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어제 울주군 국민의힘 서범수 예비후보에 이어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예비후보 만나보겠습니다.
공정한 진행을 위해서 어제와 마찬가지로 같은 질문을 드리고 또 답변 시간도 똑같이 드린다는 점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1) 단체장을 하셨던 울주군에 이번엔 국회의원으로 도전장을 내셨습니다. 일단 출마의 변 40초 먼저 듣겠습니다.
(답변) 울주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이선호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누구라도 아프면 같이 병원도 데려다 주고 손도 잡아주고 같이 아파해주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지금 우리 모두 어느 때보다 아파하고 지금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이 무너진 민생에 대해서 누구 하나 사과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이 집권 여당을 심판하고 무너진 경제를 바로세우는 게 저희들의 목표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질문2) 그렇다면 울주군의 가장 시급한 현안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행정이나 정치나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을 중심에 놓고 보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런데 지금 울주군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버스 노선 개편에 대해서 잠시 말씀드리면 울주군은 열악한 교통환경 때문에 오히려 마실버스도 운영하고 마실택시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더 확대해야 되는데 지금 개편이 되고 있거든요. 취소가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더불어민주당이 철저히 막아낼 준비가 돼 있고요. 준비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또 남부권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10만 정주권 도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그 인근에 산업폐기물 처리장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제가 있을 때 이 똑같은 장소에서 입안을 거부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된 남북간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거는 취소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3) 크게 두 가지 현안 좀 이야기해 주셨는데요. 자 그러면 내가 국회의원이 되면, 당선이 되면, 오늘 많은 공약들 다 이야기하실 수 있는 시간은 안 됩니다만 핵심 공약 몇 가지만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이것만은 꼭 하겠다. 2분 30초 드립니다.
(답변) 울산광역시와 울주군이 제일 심각한 것이 의료 인프라 문제입니다. 제가 있을 때 산재공공병원을 울주군에 유치해 왔습니다. 그러나 산재공공병원만으로써 이 울산시의 의료 취약한 의료를 개선할 수가 없어서 지금 마침 정부에서 의대 정원을 확대한다고 하니까 유니스트의 의과대학 병원이든 의전원이든 유치해서 거기에 걸맞는 병원을 같이 유치하는 게 저희 목표고요. 그런데 그 병원을 유치하면 지금 산재공공병원과 유니스트 의과대학 병원을 중심으로 해서 범서언양일원에 의료 클러스터를 만들어서 양질의 일자리도 만들어내고 의과학원도 연계해서 제대로 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게 저희 목표고요.
두 번째는 이 광역철 전철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이 광역 전철이 들어올 때 이 부전역에서 태화강역까지 들어올 때를 한번 보십시오. 정말 잘못된 게 있죠. 일광 신도시는 가면 정말 제대로 된 신도시가 돼서 일광역을 중심으로 돼 있는데 우리는 남창역 그리고 덕하역 휑하지 않습니까? 이게 준비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지금 또 이 부산에서 양산을 거쳐서 이 KTX 역까지 들어오는 이 광역철도망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똑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지금 양산에서는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데 지금 울주군은 아직 준비가 돼 있지 않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또 더 중요한 것은 이게 바로 돌아서 이 KTX 역에서 바로 내려가 버리는 게 지금의 노선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울주의 제일 중심지라고 했던 언양이 패싱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 언양 패싱을 막기 위해서는 이 노선을 다시 언양을 돌려서 내려가는 게 제일 시급합니다. 그래서 저 이선호가 당선이 되면 이 의과대학병원과 또 이 광역 전철망을 어떻게 잘 연계해서 잘 유지함으로써 울주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저희 이선호가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질문4) 마지막 질문입니다. 상대 후보보다 내가 이런 점은 확실히 강하다 하는 게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40초)
(답변) 예 저 이선호는 울산에서 울주군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지금까지도 공부도 하고 앞으로도 쭉 울주군에서 있을 사람입니다. 그리고 4년 동안 울주 군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구석구석 모르는 곳이 없습니다. 행정과 정치를 맞물리게 하기 위해서는 지역을 너무나 잘 아는 사람이 가야 법과 제도로 만들어서 지역을 제대로 홍보하고 지역에 필요한 인프라도 만들고 이런 걸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 이선호는 울주군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국회의원에서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앵커) 예 알겠습니다. 어제 서범수 후보도 한 5초 정도 더 쓰셨는데 우리 이선호 후보도 몇 초 더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이선호 울주군 예비후보 만나봤습니다. 오늘 고맙습니다.
-2024/03/20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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