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울산> 박성진 민주당 남구을 예비후보
(앵커멘트) 저희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각 선거구 주요 후보들을 만나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어제 남구을 국민의힘 김기현 예비후보에 이어 오늘은 남구을 민주당 박성진 예비후보 만나보겠습니다.
공정한 진행을 위해서 어제와 마찬가지로 같은 질문을 드리고 답변 시간도 똑같이 드린다는 점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에 뵙습니다.
(질문1) 김기현 후보와 4년 전 선거와 닮은 점이 많아요. 리턴 매치가 성사가 됐는데 먼저 출마의 변 30초 드리겠습니다.
(답변) 존경하는 울산 남구을 주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울산 남구을 국회의원 후보 박성진입니다. 경기 침체로 많이 힘드시죠. 정치는 국민을 편안하게 해드리는 게 최우선인데 죄송합니다. 이번 총선은 윤 정권의 폭정과 개인의 영달만을 생각하여 울산을 버리려 했던 사람을 심판하는 선거이기도 합니다. 그 길에 저 박성진이 함께 하겠습니다.
(질문2) 사실 민주당 남구을 지역위원장으로서 오래 지켜보셨을 텐데 남구을의 가장 시급한 현안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예 많은 문제가 있지만 제일 문제가 되는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지속되는 청년 인구 유출과 경제 침체라 할 수 있는데요. 많은 분께서 침체된 경제 상황에 힘들어 하십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늘 강조해왔지만 의료 인프라 문제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소아청소년과에 관한 내용입니다. 육아의 과정에서 힘든 부분 중에 하나가 아이가 아픈 상황입니다. 응급실의 평일 야간 시간대 및 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에게 의료 진료를 통해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지정 유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3)이제 공약들이 하나둘 발표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보도가 나오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당선이 되면 이것만큼은 꼭 하겠다. 오늘 모든 공약을 다 말씀드릴 수는 없겠습니다만 주요 공약 몇 가지 좀 들어보고 싶네요. 2분 20초 드리겠습니다.
(답변) 4년 전 총선에서도 저는 KTX 태화강역 유치가 1호 공약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KTX 유치위원장으로 활동하여 KTX 태화강역 유치에 시민 서명운동을 선행하여 누구보다 유치에 앞장서서 활동했습니다. 지금도 1호 공약은 KTX 태화강역 유치입니다. 여기서 한 말씀 드리면 어제 방송에서 김기현 후보가 태화강역 KTX 정차를 공약으로 말씀하셨는데요. 4년 전 tv 토론에서 분명 기술적인 문제를 지적하면서 안 된다고 해놓고 본인의 공약으로 가로채기 하는 건 너무 뻔뻔스럽습니다.
두 번째는 청년 인구 유출 문제입니다. 두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주거 문제와 일자리 문제입니다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울산의 MG 드림 만원 주택 제도 시행 및 200인 이상 기업과 대기업, 공공기관 40%로 지역 청년을 고용하는 법안을 만들겠습니다. 이 두 가지가 시행되면 울산은 청년이 살고 싶어 하는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울산 남구을 되살리기 위해 제2 혁신도시를 유치하여 남구를 울산의 경제 르네상스의 구심점으로 만들 것입니다. 이전하는 농산물 도매시장 부지에 60층 규모의 건물을 지어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허브이자 경제 금융 여가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코엑스와 유사한 형태의 롯데백화점에서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거쳐 태화강역까지 이어지는 지하 문화 상업 공간을 조성하여 울산 남구을 중심으로 울산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는 경제 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질문4) 답변하신 걸 보니까 어제 방송을 보신 것 같아요. 그렇다면 상대 후보보다 본인이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김기현 후보는 2024년 2월 기준 의원 평가에서 300명 국회의원 중 당당히 272등을 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22개 공약을 내걸었지만 대부분 실행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15개월 동안 택시 운전을 하면서 많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시민이 불편해하는 부분을 부분이 무엇인지 시민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시민과 같은 눈높이에서 대화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박성진입니다
(질문5) 마지막 질문이 하나 남아 있기 때문에 30초 드릴 텐데요. 민주당 입장에서는 험지지 않습니까? 뭐 택시 운전을 하면서 많은 분들과 또 소통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유권자들에게 끝으로 한 말씀 하십시오.
(답변)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는 변화가 절실합니다. 각종 경제지표가 보여주듯이 대한민국과 울산이 위기입니다. 이제는 낡은 정치를 하는 사람들에게 울산을 맡겨서는 안 됩니다. 울산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젊은 생각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젊은 정치인이 울산을 이끌어야 합니다. 누구보다 민생을 잘 아는 저 박성진이 여러분께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시간을 딱 맞추셨습니다. 어제에 이어 남구을 예비후보 만나봤습니다. 오늘 민주당 박성진 예비후보였습니다. 오늘 고맙습니다.
-2024/03/14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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