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울산> 김기현 국민의힘 남구을 예비후보
(앵커멘트) 오는 15일 남구갑 국민의힘 후보까지 정해지면 울산의 6개 지역구 총선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이 되는데요.
저희는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22대 총선을 앞두고 각 지역구의 주요 후보들 모시고 여러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공정한 진행을 위해서 큰 틀에서 공통된 5개의 질문을 똑같이 드릴 거고요.
답변 시간도 역시 똑같이 드린다는 점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첫 순서로 남구을 김기현 국민의힘 예비후보를 만나봅니다
(질문)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또 언론 인터뷰에 이렇게 나서시는 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경선부터 이목이 집중이 됐습니다. 박맹우 전 시장 전 의원을 누르고 이제 본선에 뛰게 되셨습니다 출마의 변부터 30초 들어볼게요.
(답변) 제가 처음 정치를 시작하면서 꿈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울산을 변방에서 중심으로 끌어올리겠다 그런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태어나 살던 고향이기는 하지만 대한민국이 오늘 만들었던 그 주역으로서의 역할에 비해서 그에 대한 대우는 걸맞게 받지 못하고 있다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국회의원이 된 다음에 제1야당의 원내대표 그것도 제가 최초로 되었고요. 또 울산 출신으로 최초로 집권여당의 당 대표가 되게 된 것도 그런 꿈의 실현 과정이었습니다.
(질문2) 30초가 짧네요. 저희가 스튜디오 안에서는 후보께 시간을 좀 보여드리고 있다는 점 시청자분들께 말씀드립니다. 다음 답변 때 못다한 이야기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번이 5선 도전입니다. 그전에 우선 크게는 대한민국 그리고 작게는 지역이 남구을의 가장 시급한 현안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그래서 이어서 말씀을 드리면 그래서 울산을 중심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생각을 가지고서 그동안 울산의 퀀텀 점프를 만들 수 있는 큰 일꾼 되겠다는 꿈을 키워왔고요. 이제 그 꿈을 더 크게 도약시켜야 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여러 가지 많은 현안들이 있지만 남구의 현안에 살펴보면 교육 인프라들이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울산의 유니스트 산하의 과학영재고등학교나 특목고 자사고 같은 것을 꼭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인재가 유치된다고 생각하고요. 또 하나는 우리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뭐 시립병원을 만드는 계획도 있습니다만 그것보다는 국립중앙병원의 울산분원을 만들게 되면 훨씬 높은 수준의 의료를 국가의 비용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래서 그런 것들도 필요하다고 보고요. 문화관광 콘텐츠를 더 키워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장생포 같은 것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의 그런 소프트웨어 산업들을 일으키면 남구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게 봅니다.
(질문3) 현안들 이야기해 주셨는데요. 뭐 비슷한 답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선거 공약 선거가 치열하게 진행됐으면 좋겠어요. 아직 구체적인 공약들 시민들께 발표할 단계는 아직 오지 않은 것 같은데 공약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내가 이거는 꼭 하겠다 이런 거 있으십니까?
(답변) 사실 그 울산 남구 제가 남구에 살면서 서울을 오가면서 느끼는 것이 KTX 역까지 거리가 너무 멉니다. 한 짧아도 30분 길면 40분씩 가야 되는 데다가 거기 주차 비용도 만만치 않고요. 또 주차장도 사실 아무리 확충해도 비좁은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 서부권에 계속 치우쳐 있어야 되느냐 그런 근본적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남구에 있는 태화강역 옛날 울산역이죠. 거기에다가 KTX를 정차시키면 굉장히 큰 도움이 되겠다. 그것이 남구만이 아니라 북부 동부의 경우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태화강역에 KTX를 정차하게 하자는 것인데요. KTX 전체를 다 정차하기 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길이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산천호 KTX 산천호 나아가서는 SRT도 아마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만 제도도 고쳐야 되고 예산도 좀 들어가야 되는데 그 역을 태화강역을 KTX와 SRT의 산천 유치를 해놓으면 관광 인프라가 확충될 것이다 그러면 남구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또 제2 명촌교라고 그래서 지금 이제 남구에서 중부로 넘어가는 교량을 만드는 곳이 있는데 굉장히 어려운 과정이 있었습니다. 이게 예비타당성 조사가 잘 통과가 안 되었는데 그동안 이제 제가 여당이 되면서부터 집중적으로 그걸 추진을 해가지고 지금 이제 추진이 됩니다. 금년도 예산이 편성이 되어 있고요. 그렇게 되면 삼산동에서 저기 중부 쪽으로 넘어가는 교량이 하나 만들어지면서 교통이 확실하게 달라지고 남구의 발전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교통 인프라 거기다가 트램 도시 트램이 사실 수소트램은 전 세계 최초라고 합니다만 금년도 예산에 국회 쪽지 예산으로 편성해 넣었습니다. 국가가 잘 안 해주려는 걸 억지로 밀어 넣어서 만들었습니다마는 이 트램 1호선을 하루라도 빨리 착공해서 완공해야 되겠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확충하는 것이 남부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여기에 더해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특목고 자사고 또 과학영재고 같은 걸 유치하고 국립중앙중앙병원의 울산분원을 남구에 유치하면 남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4)10초 남기고 다 말씀하신 거죠. 많은 공약들이 이야기해 주셨어요. 사실 지난 총선과 비슷한 점이 많은데 지난번처럼 민주당 박성진 후보와 리턴 매치입니다. 상대 후보보다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사실 우리가 국회의원을 뽑는 것은 가문의 영광을 위한 것도 아니고 자신의 한풀이를 위한 것도 아니고 우리 지역을 잘 살게 만들고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해주는 일꾼을 뽑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일꾼을 뽑으려면 그 일꾼이 일을 잘해야 되는 경험도 있고 그렇게 일할 수 있는 파워도 갖춰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제가 우선 힘 있는 집권 여당 소속이기도 하고 또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 당대표를 거쳤던 사람이기도 하기 때문에 다선 의원으로서 가지고 있는 경력을 잘 발휘하면 우리 남구 발전시키는 여러 가지 공약들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말씀을 확실하게 드릴 수가 있고요. 또 거기에 더해서 많은 인적 네트워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분들과 함께 힘을 합치면 남구 발전을 가속화시킬 것입니다.
(질문5)예 알겠습니다. 오는 28일부터 이제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되지만 지금 이미 시작이 된 것이지요. 끝으로 우리 유권자분들에게 한 말씀해 주십시오. 30초입니다.
(답변)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좌절의 시간에도 절망의 시간에도 격려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격려는 결국 니가 더 잘 일해서 우리 울산 남구를 발전시켜 달라고 하는 그런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심으로 겸허한 마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울산의 큰 일꾼으로서 역할을 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켜나가는 그런 일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내일 이 시간에는 역시 남구을 국회의원 후보 민주당 박성진 예비후보 만나보겠습니다. 오늘 국민의힘 김기현 예비후보 만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2024/03/13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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