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울산>'문화쉼터' 울산도서관..중점 사업은?
(앵커멘트) 울산의 대표 문화 쉽터 역할을 하고 있는 울산도서관이 올해로 개관 6년째에 접어들었습니다.
2년 전 광역시 최초로 울산이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된 후 다양한 문화 사업들도 추진되고 있는데요.
박성관 울산도서관장과 함께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리포트)
1. 도서관 개관 후 보유 도서량이 꾸준히 늘면서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도 많이 늘었을 것 같은데 실제로 얼마나 찾고 있나요?
답변) 울산 도서관은 2018년 개관하여 6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보유 도서량은 매년 2만 5천 권을 구매를 해서 현재 33만 2천 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027년까지 중장기적으로 43만 권을 보유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연간 도서관 이용자 수는 개관 당시에 95만 명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 현상으로 50만 명으로 급감하였습니다. 작년 2023년부터 이용자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올해 2024년 1월에 8만 2천 명 정도가 다녀갔습니다. 개관 당시와 유사한 그러한 이용자 수가 되겠습니다.
2. 울산이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된 후 다양한 문화 지원 사업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울산도서관에서도 관련 사업이 추진되고 있나요?
(답변) 이미 1월에는 도서관 개미 요정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동양화 40점을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특색 있는 것은 우리 울산 출신의 동양화가 신선미 작가의 작품전이 되겠습니다. 전시 결과 시민들의 많은 공감과 만족도가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어서 4월에는 시민들께서 직접 추천하는 책을 선정하는 책 읽는 울산 올해에 책 선포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어서 하반기에는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의미로 세계 각국의 문화유산에 문화유산을 감상할 수 있는 그런 사진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3. 지난달부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 무료 택배 서비스'가 둘째 이상 자녀가 있는 가정으로까지 확대됐죠?
(답변) 독서 취약계층인 어르신, 임산부, 다자녀를 위해서 무료 택배 도서대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정부 방침에 의거해서 다자녀 기준이 세 자녀에서 두 자녀로 확대 시행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무료 무료 택배 도서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미 작년 대비 1월 비교를 해보면 7% 정도 증가했습니다.
4. 마지막으로 시민분들 책 많이 읽으시라고 독려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명사 특강 그리고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를 해놓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생애 주기별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영육아 그리고 어린이 그리고 청년 성인 노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콘텐츠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울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어 지식 정보 공유에 같이 함께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박성관 울산도서관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024/02/23 전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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