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울산> 동서발전 esg경영
(앵커멘트) 지난해 여름은 관측 이래 가장 더웠던 여름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2월인데 봄날씨같이 따뜻한 날이 이어지고 있는 이 기후변화 실감하시죠?
오늘은 이런 기후 변화에 최전선에서 대응할 수밖에 없는 발전공기업 한국동서발전 김영문 사장 모시고 기후변화와 에너지 산업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 나눠볼까 합니다.
김사장님 어서 오십시오.
(질문1) 일단 좀 시청자분들께 인사를 겸한 한국동서발전 어떤 곳인지 소개를 좀 먼저 해 주실까요?
(답변) 한국동서발전은요 한전에서 독립한 6개 자회사 중에 한 회사인데 저희들 회사는 당진 그리고 울산 여기 울산 그리고 동해 일산의 발전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진에 있는 발전소가 6기가 그러니까 1기가가 원전 1개 정도 되거든요. 당진 발전소가 원전 6개짜리 발전소, 울산에 한 울산은 LNG 발전소인데 이게 한 3개 정도 이게 주된 발전소고 아까 말했던 동해랑 일산에 발전소가 있고 지금 음성에 발전소를 짓고 있고 그리고 또 제주 그다음에 여수에 또 발전소를 지을 예정으로 있습니다.
(질문2) 본격적으로 기후변화와 관련된 이야기 좀 해볼까요? 기후변화 늦추기 위해서 탄소 배출 감축이 중요하고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 이런 얘기 좀 하는데 그렇다면 이 석탄 LNG를 연료로 하고 있는 화력발전 동서발전의 주된 역할 아닙니까? 어떤 역할을 앞으로 해야 할까 어떤 변화가 좀 있어야 할까?
(답변) 공기업으로서의 동서발전의 미션은 국가 필요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 국가 필요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거 이게 미션이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그 안정적 공급을 석탄 발전 중심으로 LNG 중소 화석연료로 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친환경으로 바뀌어야 그러니까 친환경 그건 재생에너지인 태양광 풍력으로 바꿀 수밖에 없는데 그렇다고 그러면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을 해야 되지 않냐 이 전환을 우리가 따라갈 거냐 끌려갈 거냐 아니면 우리가 선도해 갈 거냐 그래서 친환경 에너지 전환 선도 기업 이렇게 제가 바꿨습니다.
그렇게 바꾸고 이제 우리는 태양광 풍력을 개발하겠다 이런 식으로 방향을 잡았죠.
잡고 쭉 이제 이 해왔는데 사실은 우리 발전 자회사가 5개 있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중에서 다른 데 남동 같은 데는 이미 이 신재생 에너지 개발 부서가 있다고 했습니다. 한 20명 정도 있었고요. 근데 제가 그럼 우리도 만들자 그래서 그다음에 22년도에 저는 100명을 넣었습니다. 100명으로 하고 그다음에 센터를 전국에 5군데 개발센터를 만들었습니다.
(질문) 그러면 국가의 울산의 에너지 생태계를 건강하게 조성하기 위해서 한국동서발전 지금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시청자분들께 좀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 친환경 에너지로 만든 전기 이 부분이 어떻게 될까가 조금 걱정인데 사실은 해외에서 수소를 수입해 와가지고 그거로 저희들이 수소발전 무탄소 전환이라고 하는 수소 발전기를 돌리는 이런 시스템으로 가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내부에서도 또 이 신재생을 재생에너지를 개발할 수 있으면 많이 개발을 해야겠죠. 저희 동서발전 같은 경우는 부유식 해상풍력 지금 해외 기업들이 하고 있는 부유식 해상풍력에도 저희들이 다 MOU를 해가지고 같이 개발을 하려고 하고 있고요. 또 울산 앞바다 주전 앞바다에 또 풍력을 개발하려고 지금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도 있고 또 영농형 태양광이라든가 공장 지붕 태양광 이런 것들도 많이 개발하려고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질문) 요즘 뭐 ESG 경영 어디에든 좀 강조가 되고 있잖아요. 동서발전의 ESG 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또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답변)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축산분뇨를 또 가스로 만들어 가지고 발전하는 이런 것들도 시도를 하고 하고 있고 폐플라스틱을 이용해서 수소를 생산하는 그 수소로 발전할 수 있으니까 그런 사업들도 하고 있는 이런 것들이 다 친환경과 환경과 관련된 걸 거고 또 하나는 이제 저희들이 발전 사업을 하면서 이 신재생 이것들이 사실은 지금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정부 지원금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아무래도 첫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수익이 좀 많거든요. 이 사업을 하는데 우리가 지역 주민들한테 오픈을 해가지고 주민들 작은 돈이나마 참여를 하게 하는 그러니까 그 사람들한테도 발전 수익의 이익을 일부 돌려주는 이런 이익 공유형 사업들도 많이 개발해서 하고 있고요. 그게 더 나아가 가지고 지금은 이제 새롭게 시작을 하려고 하는 신재생 개발과 관련해서 일반 국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사업들도 하려고 지금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가 이제 인류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 가운데서 한국동서발전이 제 역할을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김영문 사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024/02/16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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